사진과 폴더에 태그하고 검색하는 임상사진 관리 프로그램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환자별 관리
환자 폴더를 만들고, 날짜나 종류로 하위 폴더를 구성하세요.
환자 폴더를 선택하면, 모든 하위 폴더의 사진이 한번에 표시됩니다.
탐색기에서 폴더 하나씩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한 환자의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탐색기에서도 그대로 폴더와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폴더에 뱃지와 설명 달기
"어린이", "수술", "가철식"과 같은 키워드 뱃지를 폴더에 달아서 분류하세요.
별점을 매기거나 마크를 달 수도 있습니다.
폴더에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고, 중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확인하세요.
환자폴더는 웹셉 또는 외부 웹사이트에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으로 모으기
이 사진은 "강의용"으로, 저 사진은 "특수한 케이스"로. 환자 폴더와 별개로 "컬렉션"을 만들어 주제별로 사진을 모으세요.
나만의 컬렉션 주제를 만들어 나중에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폴더 뱃지별로, 사진 태그별로 한번에 모아 볼 수도 있습니다.
포토얼라인도 함께 사용하세요
포토얼라인 스튜디오는 포토포트와 포토얼라인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구도의 임상사진 편집을 위해 포토얼라인을 사용하고, 관리를 위해 포토포트를 사용하세요.
하나의 플랜에서 두 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한정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미리 보기
선택한 항목에 맞는 액션 버튼
선택한 사진 또는 폴더의 종류와 개수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액션 버튼들이 자동으로 활성화 됩니다.
뱃지와 태그 활용
폴더별 뱃지나 사진 태그 키워드를 사용해 원하는 항목들만 편리하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진 종류 지정
인공지능 사진 배치 버튼을 통해 선택된 폴더의 교정사진 종류를 한번에 지정하세요. (일부 종류의 사진만 적용됨)
웹사이트 및 프로그램 연결
환자 폴더에 외부 웹사이트 주소 바로가기를 연결하거나, 웹셉 링크를 연결하거나, 다른 윈도우 프로그램에 인자를 넘길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기능들
"원장실 컴퓨터에 조금, 전자차트 컴퓨터에 조금, 사진관리 이렇게 하지 마세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하세요!"
컴퓨터 요구사양
- 인텔® 또는 AMD® 64비트 윈도우® 10, 11 전용
- 최소 4GB 메모리 (8GB 이상 권장)
- 최소 1366x768 모니터 해상도 (1920x1080 이상 권장)
- 소프트웨어를 인증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함
- 지원 인터페이스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지원예정)